제이노블 김혜경 전무 “조건보다 가치관 살피는 상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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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본문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에서 회원 상담과 만남 주선 업무를 맡고 있는 김혜경 전무가 회원별 성향과 결혼관을 반영한 상담에 주력하고 있다.
김혜경 제이노블 전무 / 제이노블
김 전무는 결혼정보업계에서 회원 상담과 성향 분석, 만남 주선, 교제 과정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2022년 제이노블에 합류했다. 현재는 회원의 직업과 생활환경, 성격, 결혼관 등을 확인한 뒤 이에 맞는 만남을 연결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결혼정보회사의 상담은 회원이 제시한 연령과 직업, 학력 등 외형적인 조건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하지만, 실제 만남과 교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개인의 가치관과 생활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김 전무의 설명이다.
김 전무는 초기 상담 과정에서 회원이 배우자에게 기대하는 조건뿐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과 대인관계, 향후 가족계획, 결혼 후 생활 방식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후 만남이 진행되면 회원들의 의견을 전달받아 다음 만남이나 교제 방향을 조율한다.
회원이 원하는 조건과 실제로 잘 맞는 상대의 특성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상담 과정에서 고려하는 부분이다. 특정 직업이나 연령대 등 정해진 기준에만 맞춰 상대를 찾기보다, 대화 방식과 생활 성향, 결혼 이후의 계획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전무는 “성공적인 만남을 위해서는 회원이 제시한 조건뿐 아니라 성향과 가치관, 생활방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상담과 만남 이후의 의견을 지속해서 확인하며 회원에게 적합한 방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노블은 상류층 및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온 결혼정보업체로, 2대에 걸쳐 이어져 온 성혼 노하우와 회원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성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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