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 김영미 전무, 체계적인 심리상담 통해 인연 연결하는 메신저로 활동
페이지 정보
2023.03.29본문

최근에는 단순히 결혼 정년기 또는 외로움 때문에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시대가 아니다. 상류층 전문직의 경우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 전문결혼정보 회사를 이용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좋은 인연을 만나야 한다는 강박관념 등으로 인해 결혼정보회사 회원 가입 후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이노블 결혼정보’에 가입한 회원들은 타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바로 ‘심리진단’이다. 심리진단지 작성을 통해 자신의 심리적 상황을 확인하고 케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이노블 김영미 전무는 직접 상담하는 회원에 한해 심리진단을 함께하고 있다. 김전무는 제이노블의 대표적인 커플매니저인 동시에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한 심리상담 전문가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 상담과 회원 활동과정에서 나오는 상대방의 피드백과 회원의 반응 등을 통해 상담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회원에게 심리진단지를 제공, 치유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 등을 통해 회원이 만족스러운 상대와 결혼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매니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영미 전무는 “제이노블을 찾는 회원들은 능력이 안돼 짝을 찾는 이들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인연을 찾아 나선 분들이다”라며 “이러한 회원에게 학력이나 직업 등 조건이 맞는 인연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정신을 갖춘 짝을 찾아드리는 것이 커플매니저로서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노블 결혼정보는 1981년부터 전문직 결혼정보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