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부산지사 문지선 부대표가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컨시어지 서비즈 제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43년 노블명가 제이노블 부산지사의 문지선 부대표는 부산을 대표하는 전국구 커플매니저로 성혼 커플만 1,000쌍이 넘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문부대표의 심리상담사 1급 취득이 모범사례가 되어 제이노블 부산지사의 커플매니저들도 연이어 자격취득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차별화된 매칭 상담과 더불어 다양한 회원상담을 진행함에 있어 인생 전반의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제이노블은 전문직 상류층 회원이 많은 전문직결혼정보회사로써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전문직회원들의 스트레스 케어를 돕는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이노블 결혼정보 부산지사 문지선 부대표는 “회원들에게 더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사 차원으로 커플매니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결혼목표 뿐만 아니라 인생전반의 컨시어지 가이드 역할을 하여 차별화된 멤버스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3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전문직과 정재계, 명문가 집안과 대대로 이어져오고 있는 노블인맥을 바탕으로 타 업체와는 비교할 수 없는 폭넓은 회원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VIP를 위한 맞춤 매칭 제이노블 멤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회원 만족도가 98%가 넘으며 높은 성혼율과 함께 선두업체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