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 김영애 전무, 심리상담으로 정서적 안정을 통해 성혼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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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본문

최근 비혼족이 늘어나고 결혼적령기라는 인식이 점차 희석되고 있는 추세에도 커플매니저먼트 찾는 사람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인식의 변화와 만족할 만한 상대를 찾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이다.
결혼을 결심한 사람들은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강박관념 등의 이유로 반복되는 커플에 실패에서,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제이노블에서 김영애 전무는 구혼 활동을 진행하는 회원들중에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회원이 교감할 수 있는 상대와 결혼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매니저로 알려져있다. 또한 심리상담사 1,2급 자격증을 갖추고 심도있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회원에게 제공해주고 있는 상담 전문가이다.
김전무는 “회원들이 격는 심리적인 애로사항으로 인해, 좋은 조건을 갖춘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낮아 자존감으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회원들을 많이 보게되었다”며, “이러한 회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며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커플매니저 뿐 아니라 심리상담사로서도 업무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노블 결혼정보는 1981년부터 이어온 국내 대표적인 결혼정보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