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 결혼정보 김영미 전무 "심리상담으로 좋은 인연과 건강한 정신을 모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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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본문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결혼정보를 방문하는 회원들은 다른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제공받을 수 없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심리진단지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 심리진단지를 작성하는 회원도 김영미 전무가 상담하는 회원에 한정된다. 왜냐면 김영미 전무가 직접 회원의 상담을 목적으로 제작한 진단지이기 때문이다.
결혼정보회사를 단순히 외로워서 찾는 시대는 지났다. 특히 상류층 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의 회원들은 더 좋은 짝을 찾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 이러다보니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강박관념 등의 사유로 결혼정보회사 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제이노블에서 대표적인 커플매니저이자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갖춘 심리상담 전문가 김영미 전무는 결혼정보회사 회원으로 활동하며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이 만족스런 상대와 결혼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매니저로 유명하다.
김영미 전무는 “제이노블을 찾는 회원들은 능력이 안되서 짝을 찾는 분들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인연을 찾는 분들”이라며, “이러한 회원에게 학력, 직업 등의 조건만이 맞는 인연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건강한 정신을 갖춘 짝을 찾아드리는 것이 커플매니저로서의 사명”이라고 했다.
김영미 전무는 회원 상담과 회원 활동 과정에서 나오는 상대방의 피드백과 회원의 반응 등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회원에게 진단지를 제공하고 치유책을 제시할 수 있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교제에 들어간 박진호(48. 사업)씨는 “재혼을 희망하며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은 사실 더 신중해지고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있다”며 “김영미 전무님께서 먼저 심리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유하셨고, 직접 상담 치료를 받으며 인연을 만날 수 있었다”며 김영미 전무의 심리상담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영미 전무가 근무하는 제이노블 결혼정보는 국내 최대규모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이며, 1981년부터 상류층, 전문직 결혼정보회사로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결혼정보회사이다.